맨텍솔루션 김윤원 대표이사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차세대 PaaS 솔루션 ‘아코디언 3.0’의 청사진과 AI 인프라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김윤원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AI 모델 경쟁이 서비스 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이제는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단계”라며, “AI 모델보다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밝히며 아코디언 3.0을 전면 재설계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버전의 주요 특징은 이상탐지·장애예측 기반의 AIOps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AI 챗봇, 그리고 GPU 슬라이싱 환경까지 지원하는 세분화된 GPU 모니터링입니다. 향후 MCP 방식을 적용해 운영 조치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는 비전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등 글로벌 제품 대비 유연한 라이선스 정책, 마이그레이션 직접 지원, 빠른 국내 고객 피드백 반영 등을 맨텍솔루션만의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국산 PaaS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코디언 3.0은 오는 4월 말 완제품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