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생산 설비 데이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해 ‘IoT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 DB 서버 이중화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고가용성(HA) 데이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제조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다양한 제조 설비·PLC 환경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이중화 체계 필요
이번 프로젝트는 Siemens, Omron, AB, OEMAX/RS 등 다양한 제조 설비 및 PLC 환경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고가용성 시계열 데이터 저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기존 운영 환경은 ThingWorx, PostgreSQL, 시계열 DBMS가 연동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데이터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DB 이중화가 핵심 과제로 요구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구축된 시계열 데이터 환경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이중화 체계를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단순 오픈소스 기반 대체 방식보다는 전문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었습니다.
‘Machbase Neo’와 ‘MCCS’ 기반 IoT 플랫폼 DB 서버 이중화 구축
한화오션은 기존 운영 환경(ThingWorx–PostgreSQL–Machbase Neo 연계 구조)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시계열 DBMS인 ‘Machbase Neo’와 맨텍솔루션의 ‘MCCS’를 기반으로 한 DB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고비용 클러스터 구성 없이도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고가용성 환경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초기 PLC 연동 과정에서는 Edge 환경에 PLC별 Configuration을 사전 구성하여 제공하는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현장 엔지니어의 설치 및 운영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안정적인 데이터 운영 환경 확보 및 운영 효율성 강화
이번 구축을 통해 한화오션은 MCCS 기반 DB 이중화 환경을 적용하여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고가용성(HA) 체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별도의 고비용 클러스터 구성 대신 MCCS 기반 이중화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였으며, 시계열 데이터 저장 안정성을 강화하여 생산 설비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분석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국내 기술 지원 조직 기반의 신속한 대응 체계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전담 기술 지원 인력을 통한 상시 대응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 대비 높은 운영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제조를 위한 단단한 데이터 기반을 다졌습니다. 설비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분석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IoT 플랫폼 확장에도 거침없이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