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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인해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 뿐 아니라 카카오처럼 데이터센터에 입주하는 업체도 자체적인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카카오가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태가 커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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